금일 다산아트홀 공연. 직원의 고압적인 태도와 불친절에 대한 민원. 신분증 확인에 대한 민원
- 작성자
- 김**
- 등록일자
- 2026년 8월 13일 0시 34분 4초
- 조회
- 52
안녕하세요. 평소 문화예술을 많이 접하는 문화 애호가로 금일 12일 경기필하모닉 실내악 콘서트 공연을 보러 다산아트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과정에서 본인이 겪은 느끼기에 문제가 있는 점에 대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금일 접한 남자 직원의 불친절하고 고압적인 태도에 대한 부분. 그리고 다른 공공문화재단. 문예예술회관에서는 하지 않는 신분증 확인에 대한 부분 글을 써 보겠습니다.
금일 여유있게 다산아트홀에 도착하여 공연티켓을 받기위해 데스크로 가니 서** 직원이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하더군요.
팜플렛에 본인 확인 신분증 필합 이라는 유의사항을 보았었으나 실제로 신분증 확인을 요구받으니 의아하고 불쾌했어요.
신분증 확인 후 표를 받고 밖에 나가서 확인을 해봤어요. 최근 한 달 이내 방문한 공연 중
공공에서 주관하는 공연 방문한 건. 무료공연 또는 무료에 가까운 공연들 문자랑 그 동안 3년 가량 수많은 공연을 방문했던 경험을 토대로 의아함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신분증을 요구받은 경우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참고로 본인은 매주 한번 이상을 공연을 봅니다.
공연장에서 지역인 할인이나 나이 할인. 지역사회인 증명 등 공연 방문한 개인이 이득이 있는 경우 신분 확인이 필요함 외에는 신분증 확인을 실제로 하는 경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이미 홈페이지 가입할 때 본인인증을 했으며 1인이 예매할 수 있는 표는 제한적이구요. 오늘 공연도 2매 제한. 개인이 신분증 확인 여부와 상관없이 공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부분이 크지 않다고 봅니다. 그에 반해 업무편의상 요구하는 신분증 제시. 확인은 시민에게 더 큰 피해가 될 수 있음을 관련하여 아래쪽에 적어보겠습니다.
문의를 하러 데스크에 가서 서** 직원에게 관련하여 신분증 확인에 대한 의아함에 대해 문의를 하였더니 특별한 답이 없었고 옆에 있는
남자 직원이 좋은 않은 태도로 답을 하더군요. 전 공연에서도 신분증 확인 했었다. 그러니까 문제 없다는 식의 답변.
본인 왈 :보통 예매내역이라든지 다른 것으로 확인하고 신분증 확인은 신중해야 하는 것 아니냐. (신분증에는 사진, 주소, 주민번호 같은 개인 프라이버시. 개인정보). 경찰도 필요한 경우 제한적으로 신분증 요구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늬앙스로 얘기했더니 남자 직원이 신분증 확인의 정당성에 대한 부분을 강조. 저로서는 보통 이름과 예매자 끝 전화번호 같은 것으로 확인하지 않느냐 하니 말을 바로 바꾸더군요. 예매내역 또는 신분증 확인이라고. 제가 처음 방문했을 때 그 부분에 대한 고지는 없었고 저에게 신분증 제시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식으로 불편함에 대해 제가 말을 했어요.
본인왈 : 남자 직원에게 신분증 확인에 대한 본인들 인식은 본인들 업무편의라고 지적을 했어요.
그러니까 방문한 관객. 시민의 불편함에 대한 질문에 대해 고민과 이해 보다는 고압적인 태도였습니다. 그 남자 직원은 직원이라기 보다는 글쎄요. 시민. 관객에게 갑질해도 되는 사람이라고 느껴졌어요. 그런 태도가 이미 몸에 베인 어찌하여 저런 태도인지 불쾌했습니다. 고압적인 태도로 주장을 하더군요. 해당 남자직원은 팻말이 보이지 않아서 이름을 모릅니다.
나중에 공연장에 들어와 사진 찍으러 무대 옆에 나타나더군요.
아무튼 분위기가 좋지 않자 옆에 있던 한** 직원이 와서 사과와 함께 개선하겠다는 얘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직원도 이해도가 낮았습니다. 롯데콘서트홀이나 예술의 전당 얘기를 했더니 거기랑은 다르다는 그러니까 아무튼 신분증 확인에 대한 부분 이해가 기존 직원과 마찬가지였어요.
최근 공공에서 하는 공연 방문한 이력을 말씀드리면 송파구청 아뜰리에 7월19일 공연, 8월8일.8월9일 공연 (일부 금액 결제 후 예매. 실제 공연방문시 결제취소로 무료에 가까운 공연) 세 공연 모두 이름과 핸드폰 뒷자리 확인. 그리고 8월4일 영등포문화재단 영등포 아트홀. 서울시교향악단. 작은음악회 무료공연. 8월7일 동대문문화재단 아르코 카멜리아홀 서울시교향악단. 작은음악회 무료공연. 두 공연 모두 이름과 뒷자리 확인. 그 외 파주문화재단, 의정부문화재단도 마찬가지구요. 모두 이름과 폰 뒷자리 확인 고지. 사설 공연 뿐 아니라 공공 공연 모두 신분증 확인고지도 없고 신분증 확인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예외 : 나이 할인, 지역민 할인 필요시 신분증 확인).
인터넷 검색해보니 특별한 프라이버시한 유니크한 공연이나 팬미팅 같은 경우 신분증 확인 하는 경우는 있다고 하더군요.
공공이 주관하는 공연 신분증 확인 요구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위의 남자직원 답처럼 예매내역 또는 신분증 확인이라면. 누구는 신분증 요구하고 누구는 예매내역확인하고 신분증 확인하는 직원이 시민에게 갑질할 수 있는 권한 그러니까 과도한 재량권을 주어 시민에게 시민의 문화공연 접근성을 방해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법적인 것은 우선 접어치우구요. 개인의 사생활조차 보호받기 어려울 수 있어요. 신분증 확인 직원이 맘만 먹으면 안경 카메라로 신분증 그대로 캡쳐해서 정보취득도 가능하고 다른 수단으로도요. 그래서 다른 공공재단은 하지 않는 것이라 봅니다.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요. 문제가 된 순간 되돌리기가 어렵거든요.
실제로 신분증에 있는 필요 정보확인 목적이면 요즘은 아예 신분증에서도
나머지는 가리고 필요한 부분만 요구할 정도로 보수적이고 예민합니다.
남양주문화재단은 매우 특별하기에 신분증 제시가 필수라면 이것조차 문제시 될 수 있다고 보기에 언론과 정부기관. 등 다른 쪽에도 제가 경험하고 느낀 그대로 전달하여 시민의 문화 접근성을 위해 노력할 생각입니다. 과도한 통제와 고압적인 행정은 문화예술 접근성을 가로막습니다.
공공의 재원으로 운영되는 기관인 만큼 시민의 문화접근성을 위해 노력하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