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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문화재단, 어린이·가족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이야기>⌟개최

작성자
공연전시
등록일자
2026년 6월 24일 14시 33분 41초
조회
38

남양주문화재단, 어린이·가족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이야기>개최

· 흥보가와 행복한 왕자를 재해석한 창작 판소리 음악극

· 우정과 성장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가족 대상 공연


 

남양주문화재단은 오는 729() 오후 730, 730() 오후 3시 다산아트홀에서 판소리 음악극 <두 제비 이야기>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경기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선정단체인 판소리 창작그룹 입과손스튜디오의 창작 레퍼토리 작품으로, 전통 판소리 흥보가의 제비와 동화 행복한 왕자의 제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어린이·가족 대상 판소리 음악극이다.

 

작품은 전생에 서로 다른 세계를 날았던 두 마리의 제비가 소년 진수로 다시 태어나 우연히 발견한 아기 제비를 함께 돌보며 성장해 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처음에는 경쟁과 다툼으로 시작하지만, 철거 위기에 놓인 아지트와 작은 제비를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면서 우정과 배려의 가치를 배워간다.

 

누구나 알고 있는 고전 속 제비 이야기를 오늘날 어린이들의 시선으로 새롭게 풀어낸 이번 작품은 교훈을 강요하기보다 아이들의 감정과 선택을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공감과 상상력을 이끌어낸다.

 

특히 판소리 특유의 서사성과 말맛, 음악적 요소를 현대적인 무대 언어와 결합하여 어린이와 가족 관객도 쉽고 흥미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소리꾼이 해설자이자 등장인물로 무대를 이끌며 전통 판소리의 매력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남양주문화재단은 공연과 연계한 어린이·가족 대상 관객개발 프로그램 귀명창 프로젝트 <흥보가로 놀아보세>를 운영하여 시민들이 판소리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남양주 문화주간 특별 할인 혜택을 적용하여 110,000, 25,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두 제비 이야기>는 전통 판소리와 고전을 바탕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창작 음악극이라며 관객들이 우정과 성장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며 전통예술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재단은 2026 남양주문화재단 서머페스티벌을 통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머페스티벌의 첫 무대인 발레 갈라 그랑 파드되(Ballet Gala Grand Pas de Deux)는 오는 81() 오후 6시 다산아트홀에서 개최되며, 국립발레단·서울발레시어터·와이즈발레단·광주시립발레단 소속 주역 무용수들이 출연하여 세계적인 클래식 발레 명작의 하이라이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일정 및 예매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붙임. 두 제비 이야기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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