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설립 첫 해 남양주문화재단, 공모사업 잇단 선정…국도비 7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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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 5월 13일 17시 8분 21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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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김용선 기자] 출범 첫 해부터 남양주문화재단이 공모사업 연속 선정으로 7억 원 규모의 국도비를 끌어왔다.
재단은 중앙부처와 경기도 공모사업에 잇달아 선정되며 공연 제작과 지역문화 사업 전반에 걸친 안정적인 재원 기반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공연 제작 분야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뮤지컬 '만복이네 떡집'·연극 '동백당'·오페라 '마술피리' 3편을 유치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을 통해서는 창작 뮤지컬 '다산, 물 위의 별' 제작도 추진한다. 국립극장·경기아트센터 등 주요 기관 공모사업에도 선정됐다.
지역문화 사업에서도 경기문화재단 공모사업인 경기도형 생활문화전시관 '세간'·옆집예술·경기예술활동지원&모든예술31·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 지원사업 등에 연속 선정됐다. 지역 예술인 지원을 확대해 문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진다는 구상이다.
조요한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국도비 확보가 재단의 전문성과 사업 수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전략적으로 대응해 안정적인 재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 투어코리아(https://www.tournews21.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