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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남양주문화재단, ‘11시 클래식 수다’ 콘서트 개최

작성자
공연전시
등록일자
2026년 5월 13일 16시 52분 19초
조회
1

남양주문화재단이 ‘11시 클래식 수다콘서트 연다

2026 미술관살롱인문학을 넘나드는 토크형 마티네 콘서트 7회 개최

 

 

남양주문화재단(이사장 주광덕)20263월부터 11월까지 다산아트홀에서 기획공연 시리즈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평일 오전 11, 시민의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대를 활용한 토크형 클래식 콘서트로,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을 겨냥한 기획이다 .

2026 마티네 콘서트는 ‘11시 클래식 수다라는 소제목 아래,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중심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미술과 인문학을 결합한 콘텐츠를,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의 깊이 있는 해설이 더해진 앙상블 클래식 무대를 선보이며, 장르 간 융복합을 통해 클래식의 문턱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반기 공연은 미술 큐레이팅 도슨트 이서준이 수다쟁이로 참여해 미술관으로 간 클래식시리즈와 국악·인문학 콘서트를 진행한다. 프랑스 오르세·오랑주리 미술관, 네덜란드 크뢸러 뮐러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미술관을 클래식 음악과 함께 감상하는 형식으로, 회화 속 시대정신과 음악을 연결하는 스토리텔링형 공연이 특징이다. 또한 남양주를 대표하는 역사 인물인 다산 정약용을 주제로 한 국악 인문학 콘서트와, 다산아트홀 상주단체의 2026년 초연작 발표 무대도 포함되어 지역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

하반기에는 음악 평론가 장일범이 수다쟁이로 참여하는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이어진다. 슈베르트 가곡을 클래식 기타와 테너 듀오로 재해석한 살롱 콘서트, 드보르자크의 따뜻한 선율을 담은 실내악 무대, 성악 중심의 피날레 콘서트까지, 클래식 음악의 다양한 결을 가까운 거리에서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티켓 가격은 12만 원, 21만 원으로 책정돼 접근성을 높였으며, 연속 재관람 할인, 조기예매 할인 등 다양한 할인 제도를 통해 고정 관객 형성을 도모한다. 예매 할인률은 회차별로 상이하며 공연 예매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양주문화재단 관계자는 마티네 콘서트는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시민들이 평일 오전 문화예술을 통해 일상의 리듬을 회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산아트홀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기획공연 시리즈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남양주문화재단 마티네 콘서트는 초등학생 이상 관람 가능하며, 공연별 티켓 오픈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문화재단과 남양주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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